설날 아침에 떡국 끓이려고 떡을 샀는데 뚝뚝 끊어지거나 끓여놓으니깐 팅팅 불어서 죽처럼 변한 적 있지 않아? 사람들이 잘 모르는 쫄깃한 맛있는 떡국떡 추천 고르는 기준과 1년 내내 갈라짐 없이 먹을 수 있는 냉동 보관 비법까지 싹 정리했으니 딱 3분 만에 확인하고 이번 설엔 칭찬받는 떡국 끓여보자!
- 무조건 국산 쌀 100%로 만든 떡을 골라야 쫄깃함
- 냉장 보관은 곰팡이 위험이 커서 3일 내로 먹어야 함
- 냉동할 땐 식용유를 살짝 발라두면 절대 안 갈라짐
맛있는 떡국떡 추천 고르는 법 (국산 vs 수입산)
떡국떡을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쌀의 원산지인데 수입산 쌀로 만든 떡은 가격이 3천원~4천원대로 저렴하지만 끓였을 때 금방 퍼지고 식감이 푸석할 수 있고 반면에 국산 쌀 100% 제품은 7천원~9천원대로 조금 비싸지만 끓여도 쫄깃함이 오래 가고 국물 맛도 훨씬 구수하니깐 명절엔 꼭 국산으로 고르는 걸 추천해!
| 구분 | 특징 및 장단점 |
|---|---|
| 국산 쌀 (100%) | 찰기가 강하고 잘 퍼지지 않음 가격은 비싸지만 맛 보장 |
| 수입산 쌀 | 오래 끓이면 죽처럼 풀어짐 가성비는 좋으나 식감 부족 |
| 우리 밀 (밀떡) | 부드럽고 양념이 잘 뱀 떡국보다는 떡볶이용으로 추천 |
맛있는 떡국떡 추천 보관 방법 (냉동 vs 냉장)
떡집에서 갓 뽑은 떡은 하루 정도는 실온에 둬도 되지만 남은 건 바로 처분해야 하는데 냉장 보관은 수분이 날아가서 떡이 딱딱해지고 곰팡이가 피기 쉬워서 3일 안에 먹을 게 아니면 비추천인데 가장 좋은 건 냉동 보관인데 그냥 넣으면 서로 들러붙고 갈라지니깐 식용유나 참기름을 한 숟가락 넣고 버무려서 소분하면 해동할 때도 깔끔하게 떨어져!
갈라짐 없이 해동하는 꿀팁
냉동실에 있던 떡을 바로 끓는 물에 넣으면 온도 차이 때문에 쩍쩍 갈라지거나 속이 안 익을 수 있어! 요리하기 전에 반드시 찬물에 20분~30분 정도 담가서 천천히 해동(불리기)을 해줘야 떡이 수분을 머금어서 말랑말랑해지고 끓였을 때도 모양이 예쁘게 유지돼!
마트에서 파는 포장 떡에서 시큼한 알코올 냄새가 날 때가 있는데 이건 상한 게 아니라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주정(식용 알코올) 처리를 해서 그런건데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두거나 데쳐내면 냄새가 싹 사라지니 걱정 말고 먹어도 돼!
떡국떡 자주 묻는 질문
| 질문 | 답변 |
|---|---|
| 곰팡이 핀 거? | 전량 폐기 떡은 조직이 치밀해서 겉에만 곰팡이가 보여도 균사는 이미 속까지 퍼진 상태니깐 아까워도 버려야 해! |
| 떡이 너무 딱딱? | 전자레인지 물에 불려도 딱딱하면 물을 조금 뿌리고 랩 씌워서 30초~1분 돌려주면 말랑해져! |
| 언제 넣어야? | 마지막에 떡국떡은 멸치 육수나 사골 국물이 팔팔 끓을 때 넣고 떡이 떠오르면 다 익은 거니 불을 꺼야 안 퍼져! |